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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정산 간소화서비스 기간 국세청 홈택스 바로가기

by okr 2026. 1. 16.

 

 

2026년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 개통 및 이용 방법

국세청은 근로자가 소득·세액공제 증명자료를 일괄 조회할 수 있는 연말정산 간소화 서비스를 지난 15일 개통했습니다.

 

근로자가 직접 영수증을 수집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주며 홈택스나 손택스를 통해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습니다.

https://hometax.go.kr/websquare/websquare_cdn.html?w2xPath=/ui/pp/UYRSLGNEXE.xml&menuNo=01

 

국세청 홈택스

 

hometax.go.kr

 

올해는 자료 조회 전 간소화 자료 열람 전 확인사항에 동의해야 조회가 가능하므로 이용 시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정확한 연말정산을 위해서는 자료 업데이트 일정을 확인해야 합니다.

의료비 자료가 누락되었거나 사실과 다른 경우 1월 17일까지 신고센터에 접수할 수 있으며 수정된 최종 확정자료는 1월 20일부터 제공됩니다.

 

누락된 자료는 직접 발급받아 회사에 제출해야 하므로 최종 자료를 확인한 후 정산을 진행하는 것이 가장 안전합니다.

 

장애인 활동지원 등 추가된 45종 공제 자료 안내

올해부터는 기존 42종에서 3종이 추가된 총 45종의 자료를 일괄 수집하여 제공합니다.

 

특히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등이 기관을 직접 방문해야 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복지 관련 자료 제공이 강화되었습니다.

이는 사회적 약자를 배려한 국세청의 행정 서비스 개선의 일환입니다.

 

새롭게 포함된 항목은 발달재활서비스 이용증명과 장애인활동지원급여 본인부담금 자료입니다.

그동안 수동으로 챙겨야 했던 영수증들이 전산으로 제공됨에 따라 공제 누락을 예방할 수 있게 되었습니다.

 

다만 안경, 교복 구입비나 일부 기부금 등 간소화 서비스에서 조회되지 않는 내역은 예전처럼 직접 영수증을 챙겨야 한다는 점을 잊지 마시기 바랍니다.

 

부양가족 공제 실수 방지! 정교해진 소득 기준 안내

근로자가 실수로 소득 기준을 초과한 부양가족을 공제받아 추후 세금 불이익을 받는 일을 방지하기 위해 안내 기능이 대폭 강화되었습니다.

 

국세청은 소득금액 100만 원(근로소득만 있는 경우 총급여 500만 원)을 초과하는 부양가족 정보를 서비스 화면에서 직접 안내합니다.

 

올해는 10월까지 신고된 사업, 기타, 퇴직, 양도소득까지 반영하여 안내의 정확도를 높였습니다.

 

특히 2024년 12월 31일 이전에 사망한 부양가족이나 소득 기준을 초과한 가족의 자료는 원천적으로 조회 대상에서 제외하여 근로자의 실수를 사전에 차단하고 있습니다.

 

근로자는 공제 신청 전 간소화 서비스 화면에 표시된 정보를 꼼꼼히 확인하여 부당 공제로 인한 가산세 부담이 없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인적공제 판정 사례: 근로소득부터 양도소득까지

실제 사례를 통해 인적공제 가능 여부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첫 번째로 배우자 나근로 님의 경우 1월부터 6월까지 매월 200만 원의 급여를 받아 상반기 총급여가 1,200만 원이 되었다면 기준(500만 원)을 초과하게 됩니다. 이 경우 간소화 자료에 소득기준초과(Y)로 표시되며 인적공제를 받을 수 없습니다.

 

두 번째는 양도소득 사례입니다. 최농부 님의 아버지가 8월에 토지를 매각하여 2,000만 원의 양도소득이 발생하고 이를 10월에 신고했다면 양도소득금액이 100만 원을 초과하게 됩니다. 이 역시 시스템상에서 소득기준초과(Y)로 판정되어 인적공제 대상에서 제외됩니다.

 

이처럼 근로소득 외에 일시적인 양도소득이나 퇴직소득이 발생해도 공제가 불가할 수 있으니 주의가 필요합니다.

생성형 AI 챗봇 시범 운영 및 성실 신고 당부

국세청은 연말정산 궁금증을 신속히 해결하기 위해 24시간 AI 전화 상담 서비스를 운영하며 올해는 특히 생성형 AI 챗봇 상담을 시범 도입했습니다.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통해 복잡한 세법 용어나 공제 요건을 더욱 친숙하고 정확하게 안내받을 수 있어 근로자들의 편의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국세청 관계자는 허위 기부금 영수증 등을 이용한 부당 공제 시 예상치 못한 세금 불이익을 받을 수 있음을 강조하며 성실 신고를 당부했습니다.

 

AI 상담 서비스를 활용하여 본인의 공제 요건을 다시 한번 확인하고 정해진 일정에 맞춰 정확한 자료를 제출하시기 바랍니다.

꼼꼼한 확인이 곧 가장 확실한 절세 전략입니다.